당신은 다른 사람과 같은 세상에 사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세상에 사는가
같은 사건을 보고 듣고 겪은 두 사람이 완전히 다른 내면의 현실을 가지고 떠나는 이유를 다룬 장
뇌는 방대한 감각 정보 중 극히 일부만 선택하고 기억, 경험, 믿음, 기대를 이용해 빠진 부분을 채운다
같은 저녁 안에 두 개의 세계가 있을 수 있다
부부는 같은 테이블에 앉고 같은 이야기를 듣고 같은 식사를 하고 함께 떠납니다. 남편은 즐거웠다고 하고 아내는 지쳤다고 합니다. 상황은 같지만 내면의 경험은 다릅니다.
같은 세상을 보는데 왜 다르게 이해하는가
경험은 외부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뇌가 무엇에 주목하고 과거 경험과 어떻게 연결하며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뇌는 현실 전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감각은 매초 막대한 정보를 받지만 의식적 주의에 들어오는 것은 아주 적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선택된 현실의 버전입니다.
기억, 믿음, 기대가 빈틈을 채운다
제한된 정보를 선택한 뒤 뇌는 기억, 경험, 믿음, 기대를 사용해 그림을 완성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것에는 관찰자의 흔적이 남습니다.
각 사람은 다른 지도로 세상을 이해한다
같은 사건을 보고 다른 결론에 도달해도 누군가 일부러 틀린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각 뇌는 서로 다른 삶의 역사로 만들어진 지도를 사용합니다.
같은 말이 격려나 비판으로 들릴 수 있다
교사가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 한 학생은 믿음과 기회를 듣고 다른 학생은 실망을 듣습니다. 문장은 같지만 마음속 이야기는 다릅니다.
관점을 바꾸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상황부터 바꾸려 하지만 때로는 사건과 감정 사이의 해석을 살펴야 합니다. 그 층을 다시 보는 것은 사실을 지우지 않고 더 완전한 그림을 보여 줍니다.
인간은 세상뿐 아니라 세상에 부여한 의미 속에서 산다
같은 사건이 두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이유는 남긴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Identity는 세상과 그 안의 자신에 대해 계속 말하는 이야기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