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ork

내가 하고 싶은 말에서 시작하지 마라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에서 “독자가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로 전환해 더 명확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01

왜 글쓴이는 잘못된 곳에서 시작하는가

많이 알수록 전부 넣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독자는 같은 경험, 맥락, mental model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글쓴이 위치에서 시작하면 정확하지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독자 위치에서 시작해야 이해의 길이 생깁니다.

02

잘못된 질문: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이 질문은 글쓴이 중심입니다. 대신 독자는 무엇을 이해하고, 결정하고, 하려 하는가? 를 물어보세요.

03

쓰기 전에 Reader State 정의하기

다섯 가지를 정합니다. Who 누구인가. Situation 어떤 상황인가. Known 무엇을 이미 아는가. Missing 무엇이 부족한가. Next decision 다음 결정은 무엇인가.

headline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들입니다.

04

Framework: Reader → Problem → Desired Understanding → Evidence → Action

Reader 누가 읽는가. Problem 무엇이 막는가. Desired Understanding 읽고 나서 무엇을 다르게 이해해야 하는가. Evidence 어떤 예시·데이터·논리가 필요한가. Action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

좋은 콘텐츠는 읽기 전과 후의 차이를 만듭니다.

05

같은 주제, 두 가지 시작

writer-first: “좋은 company profile의 7가지 원칙.”

reader-first: “고객이 company profile을 보고도 왜 당신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문제는 design이 아니라 정보 구조일 수 있다.”

06

독자가 아직 묻지 않은 질문에 답하지 말 것

중요성을 보여주기 전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problem first, explanation second 순서를 사용합니다.

07

많은 사람에게 쓴다고 모호하게 쓸 필요는 없다

“freelancer를 위한 글”보다 “proposal을 보낸 뒤 고객이 자주 답하지 않는 freelancer를 위한 글”이 더 명확합니다.

08

필요도에 따라 정보 순서 정하기

Need to know / Useful to know / Nice to know 로 나누고 필요한 것부터 보여줍니다.

09

Forwork Tips에 적용하기

“project는 많은데 profile은 왜 약해 보일까?”처럼 구체적인 상황으로 시작한 뒤 insight, framework, application으로 이동합니다.

10

결론

좋은 글쓴이는 무엇을 말할지만 고르지 않습니다. 독자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도 고릅니다.

그래서 더 짧으면서 더 깊은 글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