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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준이 유해해질 때

《탁월함 뒤의 대가》 9장: excellence, perfectionism, toxic excellence를 구분하고 위대한 제품도 사람을 해치는 일을 정당화할 수 없는 이유를 다룬다.

위대한 제품 뒤의 사람, 기준, 그리고 선택
파트1

높은 기준이 면허처럼 사용될 때

높은 기준은 우리가 부주의하다고 아는 일을 세상에 내놓지 않겠다는 약속에서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언어가 분노, 무제한 노동, 모욕, 인간의 한계를 약함으로 취급하는 명분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품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을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책임을 면제하는 이유로 사용하는 것이다.

높은 기준은 사람을 해칠 권한이 아니다.
파트2

Excellence, perfectionism, toxic excellence는 다르다

Excellence는 명확한 trade-off와 한계를 받아들이지만 완벽주의는 멈추기 어렵고, toxic excellence는 인간의 비용을 헌신의 증거로 만든다.

성숙한 조직은 고통을 품질의 증거로 만들지 않으면서 기준을 지킨다.

Excellence는 품질을 지키고 toxic excellence는 품질로 해를 합리화한다.
파트3

까다로움은 명확함과 같지 않다

좋은 비평은 무엇이 부족한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개선할지 설명한다. 품질이 권력자의 기분에 달리면 팀은 craft가 아니라 눈치를 배운다.

기준은 공유 언어가 되어야지 마음을 맞히는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된다.

명확하지 않은 기준은 개인 권력으로 변하기 쉽다.
파트4

두려움은 속도를 만들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craft를 만들기는 어렵다

압박은 단기적으로 속도를 올릴 수 있지만 두려움은 문제를 숨기고 실험과 이견을 줄인다.

장기 품질에는 위험과 이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두려움은 순응을 만들 수 있지만 탁월함을 자동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파트5

아름다운 제품도 사람을 해치는 일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훌륭한 결과도 그것을 만든 방식을 지우지 못한다.

회복보다 빠르게 사람을 소모한다면 미래의 품질을 빌려 쓰는 것이다.

결과는 그것을 만든 방식에 대한 책임을 지우지 못한다.
파트6

높은 기준과 존중은 함께 존재할 수 있다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기준을 낮추는 일이 아니다. 일에는 엄격하면서 사람의 존엄을 지킬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이 만든 조건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배려는 높은 기준의 반대가 아니다.
파트7

탁월함의 문화는 장기적인 역량을 보호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문화에는 적절한 capacity, review, 거절할 권리와 강도 높은 시기 뒤의 회복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성은 기준을 약화하지 않고 반복 가능하게 한다.

사람이 계속 지킬 수 있는 기준이 강한 기준이다.
파트8

탁월함에는 우리가 그것을 만드는 방식도 포함되어야 한다

성숙한 탁월함의 정의는 제품과 그것을 만든 방식 모두를 평가한다.

지불할 가치가 있는 비용과 결코 정상화해서는 안 되는 비용을 구분해야 한다.

탁월함은 결과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