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의 의자
첫 회의, 예상보다 작은 목소리,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 다음에는 조금 더 분명히 말하겠다는 작은 결심을 다룬 장
자기 의심은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먼저 온다. 자신감은 행동 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할 용기를 반복한 뒤 만들어질 수 있다
그는 가장 눈에 띄지 않는 끝자리를 골랐다
회의실은 거의 찼습니다. 끝자리는 화면을 더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방에 속하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신입에게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이름에는 직함이 따라왔다
사람들이 소개할 때 직함이 방 안의 자리를 확인해 주는 듯했습니다. 그의 차례가 되자 목소리는 계획보다 작아졌습니다.
몇 초 동안 이 자리에 어울리는지 스스로 물었다
이 감정은 첫 회의, 첫 프로젝트, 첫 발표, 다른 사람이 더 확신 있어 보이는 모든 공간에서 나타납니다.
자기 의심은 다른 사람이 평가하기 전에 온다
누구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화가 시작되기 전 이미 자신을 관찰하고 점수 매기고 가치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아무도 그의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거의 눈치채지 못한 순간이 당사자에게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어색함을 다른 사람보다 오래 기억합니다.
자신감은 행동한 뒤에 나타날 수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발언, 재도전, 두려운 순간을 통과한 경험 뒤에 자랍니다.
그 안에 아주 작은 결심이 생겼다
의자도 그도 즉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조금 더 분명히 말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작은 결심이 성장을 시작합니다.
일에서 성장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회의, 발언, 새 책임 앞에서 두려움은 남습니다. 성장은 두려움이 있어도 계속 나타나고 말하고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