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lem을 모르면 ‘최고의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The best person is an incomplete idea. The right person exists in context.
더 나음이 아니라 다름 — 비교, 가치, 차이, 그리고 진짜 맞는 자리를 찾는 것에 관하여
‘누가 더 나은가?’는 정보가 부족한 질문이다
우리는 두 사람을 놓고 skill, seniority, 성과, 보상으로 비교하곤 한다.
하지만 problem과 context가 없다면 ‘better’는 아직 완성된 개념이 아니다.
진공 속에 better는 없다. Better for something만 있다.
Capability는 맞는 problem을 만날 때 value가 된다
Zero-to-one에 강한 사람이 scale에도 최적인 것은 아니다. Process에 강한 사람이 빠른 실험 phase에 맞는 것도 아니다.
Capability는 같아도 problem이 바뀌면 value가 달라진다.
Value는 person 안에만 있지 않고 person과 problem의 관계에서 나타난다.
Context가 ‘잘함’의 의미를 바꾼다
같은 skill이 한 team에서는 매우 귀하고 다른 team에서는 과할 수 있다. 같은 working style이 한 founder와는 잘 맞고 다른 founder와는 friction을 만들 수 있다.
좋은 evaluation은 capability가 구체적 context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본다.
무엇을 잘하는지만큼 어디서 잘하는지도 중요하다.
Fit은 단순히 편안한 compatibility가 아니다
Fit은 모두가 비슷하거나 tension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좋은 fit에도 disagreement와 challenge가 있을 수 있다.
깊은 fit은 problem, capability, working style, standards, constraints, expectations의 정렬이다.
Fit은 편안함이 아니라 올바른 차이가 올바른 value를 만드는 것이다.
Ranking은 winner를 찾고 matching은 올바른 관계를 찾는다
Ranking은 사람을 하나의 axis에 놓는다. Matching은 여러 axis를 인정하고 절대 위치보다 관계를 최적화한다.
Top candidate에서 best fit for this problem으로의 전환이다.
성숙한 market은 누가 가장 높은지뿐 아니라 누가 여기 있어야 하는지 묻는다.
무엇에 fit하는지 아는 것은 무엇에 fit하지 않는지도 아는 것이다
Self-understanding은 opportunity를 찾는 것뿐 아니라 잘못된 context의 매력적인 opportunity를 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높은 salary의 role이 내 value pattern과 어긋난다면 진전이 아닐 수도 있다.
좋은 opportunity가 항상 맞는 opportunity는 아니다.
Value = Person × Problem × Context
수학 공식이 아니라 value를 고정 attribute로 보지 않기 위한 reminder다.
같은 person과 capability라도 problem과 context가 달라지면 outcome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좋은 ecosystem은 ranking보다 fit을 더 정확히 인식하게 해야 한다.
Fit > Rank, because value is relational.
내가 충분히 좋은지 묻기 시작할 때의 나에게
다시 ‘나는 충분히 좋은가?’라고 묻는다면 먼저 질문을 바꾸고 싶다.
어떤 problem, context, team, phase에 충분한가? 정말 capability가 부족한가, 아니면 잘못된 자리에 서 있는가?
모든 방에서 최고일 필요는 없다. 내가 가진 것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을 알면 된다.
모든 ranking에 이길 필요는 없다. Pattern이 value가 되는 곳에 나타나면 된다.